시방타임

쉐보레 볼트 4천키로 주행기 본문

자동차

쉐보레 볼트 4천키로 주행기

enf 2019.05.29 13:13
약 3개월에 걸쳐 4천키로를 주행 후 느낀점, 장단점을 찌끄려 본다.

나는 전기차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 이었다.

충전시간과 중형차급의 차량가격, 주행거리.

현재 느끼고 있는점은 

1. 차체에 비해 넘치는 파워.

경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충전기에 스파크로 적혀있는곳도 있음) 내연기관에서 사용하는 단어인 토크가 높다는게 느껴진다.
실제로 스포츠모드 켜고 주행하면 액셀을 밟는 족족 빠른 반응성이 느껴진다.

2. 충전시간

충전시간은 케이스바이케이스 이지만 급속충전시 보통 충전량 80%까지 이거나, 40분 기준으로 충전이 멈추는것같다.
예를들어 40분이 안되어도 80%에 먼저 도달하면 기계에따라 충전완료가 되거나 아니면 40분까지 충전이 진행된다.
충전량이 바닥이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80%까지 진행되는것같다.

3. 주행거리.

주행거리는 항시 불안하다.
그래서 시간이 될때마다 틈나는대로 충전장소 알려주는 어플을 이용해서 충전을 하고있다.
영업에 이용하고 있는 차량이어서, 점심시간등을 이용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1. 차가 가벼워서 그런지 힘도좋고 잘 나간다. 물론 그만큼 충전량은 감소하며 에어컨 히터 사용시는 보다 빨리 감소된다.
2.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 주차비 할인등
3. 너무 조용하다.

단점으로는

1. 좌,우 대시보드위 휜색처리가 사이드밀러볼때 유리창에 반사가되어 햇빛 밝은날에는 잘 안보인다.
2. 마감재는 차량 가격대비 좀 실망 스러우며, 미국에서 조립 했다는 느낌도 드는 부분이 있다.

3. 데이라이트 OFF 하는 방법이 없다.
타차량의경우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면 꺼지는 차량도 있다.

4. 너무 조용해서 골목같은곳에선  사람들이 잘 피하질 않고 깜짝깜짝 놀란다.
최상위 그레이드에선 엔진 사운드가 나는 옵션도 있는것같다.

오늘자로 4,400 Km 주행.
시트 재질과 스타일
기어봉은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편하다.

 

뒷좌석엔 손잡이가 없는걸보니 2임이 타기에 최적인가보다.

전자식 파킹 시스템.


생각나는대로 추가 하겠음.

참고로 내가 산 차량이 아닌, 회사소유 장기 렌트카임.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