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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the Secret (비밀)

enf 2019.10.19 20:14

아하!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햇살이 따스한 화창한 토요일 오후.


책장을 보다가 이 책이 유난히 눈에 띄어서 다시 한번 꺼내 보았다. 


어렴풋한 11년 전, 2008년도였던 거 같다.


"시크릿"



같이 일하던 회사 또래 동료의 추천으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는 참 차분한 성격과 목소리 톤으로 강북 강변도로를 달리며 진지하게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다.


지금까지 그 당시를 기억하는 이유는, 책의 내용이 뭔가 내가 경험했던 내용들이라는 것이다.


핵 공감을 하며, 


"맞다.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늘 그렇게 생각을 하곤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책을 구입해 읽어 보았었다.



역시, 내가 어렸을 때 경험했던 그러한 내용들이었다.


물론 단기간에 경험을 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나의 기억에 남은 경우는 대부분이 장기전 이었다.


한 예를 들어보자면


누구에게나 취업에 대해 걱정을 하던 시절이 있었으리라.


나 역시 젊었을 때 그러한 걱정과 큰 기대감이 있었다.


한국을 떠나 어학연수를 하며 외국어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었는데


외국어 학교를 졸업 후 진학 한 대학에서는 늘 졸업 후 관련 전공 자격증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떨어지게 되면 그 나라에서의 취업은 물 건너 감과 동시에 한국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난 이상하게도 시험에 대한 운이 없어서 꼭 한 번씩은 패배를 맛보곤 했다.


대학 입시가 그랬고, 자신만만하던 운전면허 시험조차 꼭 재수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의 징크스였던 시험에 대한 재수는 한국을 떠난 이후에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있다.


취업이 되고 나서 5년 후, 한국으로 갈 기회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약 1여 년 동안  내 머릿속은 미래의 한국에 대한 계획을 조금씩 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부터 일이 차근차근 수월하게 내가 생각한 대로 풀리기 시작되었다.


늘 그랬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항상 책의 내용대로 생각하며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곤 한다.


늘 좋은 생각을 하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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